몸의 상카라, 말의 상카라, 마음의 상카라(작은 방등경, Cuul*avedallasutta, M44)


"스님, 그러면 무엇이 몸의 상카라[身行]이고, 무엇이 말의 상카라[口行]이고, 무엇이 마음의 상카라[心行]입니까?"


"도반 위사카여, 들숨과 날숨이 몸의 상카라이고, 일으킨 생각[尋]과 지속적인 고찰[伺]이 말의 상카라이고, 인식[想]과 느낌[受]이 마음의 상카라입니다."


"스님, 그러면 왜 들숨과 날숨이 몸의 상카라이고, 일으킨 생각[尋]과 지속적인 고찰[伺]이 말의 상카라이고, 인식[想]과 느낌[受]이 마음의 상카라입니까?"


"도반 위사카여, 들숨과 날숨은 몸에 속하며 이들 현상은 몸에 계박되어 있습니다. 그래서 들숨과 날숨은 몸의 상카라입니다. 도반 위사카여, 먼저 생각을 일으키고[尋] 지속적으로 고찰하고나서[伺] 말을 내뱉습니다. 그래서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인 고찰이 말의 상카라입니다. 인식과 느낌은 마음의 부물[心所, cetasika]입니다. 이들 현상은 마음에 계박되어 있습니다. 그러므로 인식과 느낌은 마음의 상카라입니다."



-- 작은 방등경(Cuul*avedallasutta, M44)에서 -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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