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으로 잘 챙겨 있기만 하면 (Dvedhaavitakkasutta, 두 가지로 생각함, M19)

비구들이여, 예를 들면 건기철의 마지막 달에 모든 곡식들을 마을 안으로 다 거두어들였을 때 소치는 사람이 소떼를 보호하는 것과 같다.

그는 나무 아래로 가거나 노지에 가서 '여기 소떼가 있구나'라고 마음으로 잘 챙겨 있기만 하면 된다.

비구들이여, 그와 같이 '이런 마음의 현상[法]들이 있구나'라고 마음으로 잘 챙겨 있기만 하면 되었다.

(Dvedhaavitakkasutta, 두 가지로 생각함, M1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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