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7기 초기불전학림 『맛지마 니까야 2』 제4강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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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제 4강 내용 요약 (각묵스님)

오늘은 법사스님과 함께 「사자후의 긴 경」 후반부를 마무리하였습니다. 지난 시간 공부했던 전반부의 내용과 함께 정리해 봅니다.

 ◆「사자후의 긴 경」 (Maha-sīhanāda Sutta M12)

 *본 경이 유래하게 된 것은 수낙캇따의 부처님에 대한 다음과 같은 비난입니다.

- 사문 고따마는 인간의 법을 초월했고 성자들에게 적합한 지와 견의 특별함이 없다

- 사문 고따마는 이론으로 완전 무장하여 법을 설하고 자기의 영감에 따라 검증된 법을 설한다

- 그가 어떤 목적을 위해 어떤 사람에게 법을 설하면, 그 법은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을 바르게 괴로움의 멸진으로 인도한다

부처님께서는 마지막 세 번째는 부처님에 대한 칭찬이라고 밝히셨고, 처음 두 가지에 대해서는 수낙캇따가 부처님에 대한 다음과 같은 법을 추론하는 지혜가 없어서 말하는 것이라고 밝히십니다.

 ■수낙캇따에게는 부처님에 대한 법을 추론하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지혜가 없다

-부처님은 아라한, 정등각자, 명행족, 선서, 세간해, 무상사, 조어장부, 천인사, 불, 세존이십니다

-부처님은 천상계를 포함하는 공간을 마음대로 이동하는 신족통을 가집니다

-부처님은 천상이나 인간의 소리를 다 듣는 천이통을 가집니다

-부처님은 중생들과 인간들의 마음을 꿰뚫어 아는 타심통을 가집니다

 여기에 더붙여서 다음과 같이 부처님 스스로에 대한 많은 힘과, 담대함, 지혜를 밝히시는 사자후를 설하십니다.

 ■ 부처님은 열 가지 여래의 힘[如來十力]을 가진다

-여기에는 과거생을 기억하는 지혜인 숙명통, 미래생을 아는 천안통, 심해탈과 혜해탈을 지금 여기에서 구족하여 머무는 누진통이 포함됩니다.

-이러한 여래십력은 부처님께서 대웅이시고 사자후를 토하시고, 수승한 법의 수레바퀴를 굴릴 수 있는 이유입니다

 

■ 부처님은 네 가지 담대함[四無畏]이 있다

-정등각자이고, 번뇌가 다하고, 음행등의 장애가 되는 법들을 수용하지 않고, 괴로움의 멸진으로 인도하는 법을 설하시지만 세상의 어느 누구도 부처님을 감히 질책하지 못합니다

 ■ 부처님은 사무외를 갖추어 여덟 가지 회중에 들어간다

 ■ 부처님은 네 부류의 중생들을 안다

 ■ 부처님은 중생들이 태어나는 다섯 가지 장소(지옥, 축생, 아귀, 인간, 신)와 열반을 안다

 ■ 부처님은 보살이었을 때 고행과 더러움과 혐오와 은둔을 행하였다

- 음식과 관련한 고행, 의복과 관련한 고행, 생활방식과 관련한 고행 등을 하셨습니다

 ■ 부처님은 청정해진다고 알려진 6가지 방법을 다 시도하지만, 이것들은 성자들에게 적합한 지와 견의 특별함을 증득하는 방법이 아님을 밝히심

-음식, 윤회, 재생, 머무는 곳, 제사, 불을 섬김에 의해서 청정해지는 그런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십니다

 ■ 부처님은 통찰지에 의한 총명함을 갖추어서 나이와 무관하게 총명함을 유지한다

 ■ 부처님은 세상을 연민하고,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세상에 출현하신다

 이경은 "사자후의 긴경"이며서 또한 “온 몸에 털이 곤두서는 법문”이라고 호지하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네요.


-작성자 : 산띠빠다 조재형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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