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제 3강 내용 요약 (각묵스님)
법사스님의 흥미진진한 3강이 시작되었습니다.
■ 「사자후의 긴 경」 (Maha-sīhanāda Sutta M12)
*릿차위의 후예 수낙캇따는 부처님을 의지해서 3년 동안 공부했으나 결국 환속을 하였습니다. 부처님께서 신통력을 보여주지 않고, 세상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는 것을 이유로 환속을 합니다. 그 후 부처님의 험담을 하고 다녔는데, 사리뿟따가 웨살라에서 탁발을 나갔다가 수낙캇따의 부처님에 대한 비난을 듣고, 그 자초지종을 부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본 경의 배경입니다.
*수낙캇따는 자기가 환속한 것에 대한 변명이자 합리화하는 말을 하고 다녔는데 즉 ‘부처님은 깨닫지 못하고, 신통도 없다’는 식으로 말을 하고 다닙니다. 이에 대해서 부처님께서는 수낙캇따는 쓸모없는 인간 (mogha-purisa)이라고 하시며, 9가지, 혹은 더 요약하면 5가지의 사자후를 토하십니다. 이렇듯 부처님의 대사자후를 우리가 보게된 이유가 바로 쓸모없는 인간 (mogha-purisa) 수낙캇따라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.
*수낙캇따가 부처님을 비난한 것 중에서 ‘부처님은 인간의 법을 초월했고 성자들에게 적합한 지와 견의 특별함이 없다’고 한 것에 대한 반론이 대사자후인 셈입니다. 다음은 법사 스님께서 요약한 「사자후의 긴 경」 (M12)의 구성과 핵심입니다.
1. 세존을 비난하는 수낙캇따의 말에는 여래에 대한 칭송이 담겨 있다.(§4)
2. 수낙캇따에게는 법을 추론하는 지혜 4가지가 없다.(§§5∼8)
3. 여래는 열 가지 여래의 힘[如來十力]을 가졌다.(§§9∼21)
4. 여래는 네 가지 담대함[四無畏]을 가졌다.(§§22∼28)
5. 여래는 사무외를 갖추어 여덟 가지 회중[八會衆]에 들어간다.(§§29∼31)
6. 여래는 네 부류의 태어남[四生]을 안다.(§§32∼34)
7. 여래는 다섯 가지 태어날 곳[五趣]과 열반을 안다.(§§35∼43)
8. 여래는 보살이었을 때 고행과 더러움와 혐오와 은둔을 행하였다.(§§44∼51)
9. 여래는 6가지 청정해지는 방법을 모두 행하였다.(§§52∼61)
10. 여래는 통찰지에 의한 총명함을 가졌다.(§§62)
11. 어리석음의 본성을 초월한 분이 세상에 출현함은 바로 나를 두고 한 말이다.(§63)
12. 부촉 — 이 법문을 ‘온몸에 털이 곤두서는 법문’이라고 호지하라.(§64)
이 가운데 3부터 11까지의 9가지가 본경에서 설하신 부처님의 사자후라고 법사스님께서 잘 요약해주셨습니다.
-작성자 : 산띠빠다 조재형-
◈ 제 3강 내용 요약 (각묵스님)
법사스님의 흥미진진한 3강이 시작되었습니다.
■ 「사자후의 긴 경」 (Maha-sīhanāda Sutta M12)
*릿차위의 후예 수낙캇따는 부처님을 의지해서 3년 동안 공부했으나 결국 환속을 하였습니다. 부처님께서 신통력을 보여주지 않고, 세상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는 것을 이유로 환속을 합니다. 그 후 부처님의 험담을 하고 다녔는데, 사리뿟따가 웨살라에서 탁발을 나갔다가 수낙캇따의 부처님에 대한 비난을 듣고, 그 자초지종을 부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본 경의 배경입니다.
*수낙캇따는 자기가 환속한 것에 대한 변명이자 합리화하는 말을 하고 다녔는데 즉 ‘부처님은 깨닫지 못하고, 신통도 없다’는 식으로 말을 하고 다닙니다. 이에 대해서 부처님께서는 수낙캇따는 쓸모없는 인간 (mogha-purisa)이라고 하시며, 9가지, 혹은 더 요약하면 5가지의 사자후를 토하십니다. 이렇듯 부처님의 대사자후를 우리가 보게된 이유가 바로 쓸모없는 인간 (mogha-purisa) 수낙캇따라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.
*수낙캇따가 부처님을 비난한 것 중에서 ‘부처님은 인간의 법을 초월했고 성자들에게 적합한 지와 견의 특별함이 없다’고 한 것에 대한 반론이 대사자후인 셈입니다. 다음은 법사 스님께서 요약한 「사자후의 긴 경」 (M12)의 구성과 핵심입니다.
1. 세존을 비난하는 수낙캇따의 말에는 여래에 대한 칭송이 담겨 있다.(§4)
2. 수낙캇따에게는 법을 추론하는 지혜 4가지가 없다.(§§5∼8)
3. 여래는 열 가지 여래의 힘[如來十力]을 가졌다.(§§9∼21)
4. 여래는 네 가지 담대함[四無畏]을 가졌다.(§§22∼28)
5. 여래는 사무외를 갖추어 여덟 가지 회중[八會衆]에 들어간다.(§§29∼31)
6. 여래는 네 부류의 태어남[四生]을 안다.(§§32∼34)
7. 여래는 다섯 가지 태어날 곳[五趣]과 열반을 안다.(§§35∼43)
8. 여래는 보살이었을 때 고행과 더러움와 혐오와 은둔을 행하였다.(§§44∼51)
9. 여래는 6가지 청정해지는 방법을 모두 행하였다.(§§52∼61)
10. 여래는 통찰지에 의한 총명함을 가졌다.(§§62)
11. 어리석음의 본성을 초월한 분이 세상에 출현함은 바로 나를 두고 한 말이다.(§63)
12. 부촉 — 이 법문을 ‘온몸에 털이 곤두서는 법문’이라고 호지하라.(§64)
이 가운데 3부터 11까지의 9가지가 본경에서 설하신 부처님의 사자후라고 법사스님께서 잘 요약해주셨습니다.
-작성자 : 산띠빠다 조재형-